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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P기반 저탄소 농업실천 포럼이 대한민국GAP연합회 주최로 5일 진주 MBC컨벤션 대연회장에 열렸다. [대한민국GAP연합회 제공] |
[헤럴드경제(진주)=황상욱 기자] 대한민국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제도)연합회가 주최한 ‘GAP기반 저탄소 농업 실천 포럼’이 5일 진주 MBC컨벤션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대한민국GAP연합회 정덕화 회장(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을 비롯, 조규일 진주시장, 백운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과 관계공무원, 농업인, 소비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환영사에서 “GAP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소비자단체가 함께해 GAP활성화에 대한 의제로 공유와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며 “앞으로 우리 진주시도 GAP제도가 활성화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덕화 회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GAP활성화는 안전하게 관리된 농산물의 생산, 공급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미래 농업의 중요한 정책으로 크게 발전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필주 경상국립대 교수도 주제강연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는 저탄소 분야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특히 GAP실천 농가에 저탄소농업은 양질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과 함께 대한민국GAP연합회는 GAP회원들이 생산한 GAP농산물 전시홍보 행사도 병행해 GAP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