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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전지현(44)이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모델 출신 홍진경, 방송인 장영란,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전지현과 자매라는 설정으로 상황극을 했다.
영상에서 전지현은 “남편이랑 소개로 만났다.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소개팅 안 나가고 싶었는데 몸은 그 자리에 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개시켜준 친구가 너무 잘생겼다고 해서 마음은 부담스럽지만 몸은 나도 모르게 거기에 가 있었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전지현은 남편의 첫인상을 묻자 “(주선자) 말대로 너무 잘생겼었다”고 답했다. 당시 남편은 ‘을지로 장동건’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전지현은 “회사가 아마 거기였어서 그런 것 같다”며 “처음 보고 반했다”고 했다.
전지현의 남편은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연락 없이 지내다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준혁 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북극성’에서 유엔 대사 출신의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