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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올해 어린이급식소 1875회 ‘안전 교육’ 실시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건강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센터를 통해 어린이급식소 308개소, 사회복지급식소 96개소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어린이급식소에 약 1875회, 사회복지급식소에 약 300회의 위생·영양 교육과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급식소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급식소는 노인 요양원·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의미한다.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 영양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했다. 또 매월 맞춤 식단·건강 레시피·식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작년 실시한 ATP 검사(오염정도 측정) 결과, 냉장고 손잡이, 조리대, 앞치마 등 주요 접촉 부위의 오염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77.2%가 ‘만족’이라고 응답해, 위생 및 안전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만족도 조사는 연말에 집계될 예정이다.

구는 급식소의 위생 개선을 위해 염도계, 손톱 솔, 냉장고 온도계 등 위생 관리 물품을 연 4차례 지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센터가 지역 주민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