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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1동 하수관로 정비 추진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구로1동 약 7.8킬로미터(㎞) 구간의 하수관로를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 기봉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와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 악취 저감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와 노후된 하수도 시설의 기능 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시설 안전대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배수 개선 방안과 악취 해소 계획을 담은 정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하수관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