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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왼쪽),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왼쪽 두번째), 역전에프앤씨 임경민 경영지원 본부장(오른쪽)이 역전할머니맥주 서울신사가로수길점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비맥주는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비맥주가 2021년부터 진행한 건전음주 문화 조성 활동이다.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즌에 맞춰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신분증 확인을 독려한다. 캠페인명은 ‘귀하신 분’과 ‘귀하의 신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역전할머니맥주는 2023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980여개 매장에서 5일부터 19일까지 펼친다. 캠페인은 매장 내 포스터, TV, 테블릿 메뉴판 및 각종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겐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매년 수능 시즌에 맞춰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도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캠페인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