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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지역 고교생 진로문화체험 지원

노사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 기탁
울산마이스터고에 체험활동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6일 사내 울산기술교육원에서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를 돕는 ‘H-희망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 고교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사내 울산기술교육원에서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지원기금 50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했다. 지난달 29일에도 지역 초·중등학교와 특수학교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날 기부한 금액은 올해 말까지 울산마이스터고 전교생 280여 명 대상으로 실시되는 진로문화체험 활동비에 사용된다.

이날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견학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의 ‘Plastic: Remaking Our World’ 전시 감상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경기 관람 등 체험활동을 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역 미래세대 3300여 명에게 9억8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