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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노후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벽화 그리기’는 성동구 소재 기업인 SM엔터의 지역사회 소통과 기여를 위한 민관협력형 ESG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 사회봉사단 SMILE과 구가 협업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일 대현산 장미원 입구에 있는 구립금봉어린이집의 낡은 외벽과 내벽 일부 등 총 6면에 벽화를 조성했다. 낡고 어두운 느낌을 줬던 벽면이 밝고 활기찬 벽화로 채워지면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장미원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