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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트발전재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임기철 GIST 총장(오른쪽)이 김해명 제4대 이사장(가운데)과 최은모 제5대 신임 이사장(왼쪽)에게 감사패와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IST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재)지스트발전재단 5대 이사장에 최은모 ㈜무진서비스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재)지스트발전재단은 2016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GIST의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산학협력,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GIST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 기관이다.
재단은 국가적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쓰며, 소외 지역 아동 도서 기증, 학업 성적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나눔과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최은모 ㈜무진서비스 회장은 1988년 회사를 창립한 이후 국내 배터리 제조설비 산업을 글로벌 톱 3 수준으로 성장시킨 산업계 리더로 평가받는다.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선정과 ‘산업포장’ 등 다수의 포상을 수상했으며, GTMBA 동문이자 발전재단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등 GIST와 오랜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임기철 GIST 임기철 총장은 “지스트발전재단은 GIST의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이끌어 온 핵심적인 파트너”라며 “그동안 재단을 헌신적으로 이끌어 주신 김해명 이사장님의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최은모 이사장님께서도 기업가 정신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은모 신임 이사장은 “기부자와 후원자, 지역사회와 함께 GIST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실을 직시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며, 진정성을 잃지 않는 경영 철학으로 재단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편견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꿈꾸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