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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크리스마스 모드…마켓 ‘원더랜드’ 활짝

강남점·본점 등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마켓 ‘신세계 원더랜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강남점 지하 1층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스위트파크’를 잇는 공간이 다음달 30일까지 ‘트리로드’로 변신한다. 더빌리지샵, 루시아이, 제이닷트리, 포커시스 등 13개 소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판매한다.

오는 14일부터는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서도 원더랜드 마켓을 연다. 로시가든, 유어굿즈, 헤이프, 마켓카리브 등 인기 소품 브랜드들이 고급 실크 플라워와 리빙 소품을 판매한다. 국내 작가들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IP를 활용한 문구·소품도 선보인다. 초콜릿·쿠키·케이크 등 식음료 브랜드도 참여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허제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업담당 상무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머물며 올 겨울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