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스코이앤씨,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 출시

국내 건설사 최초 인테리어 디자인 상품
‘세계 100대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 참여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적용 예정

아틀리에 에디션은 예술과 기술이 접목되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주거공간이다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 본부장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7일 공개한 아틀리에 에디션 인테리어 내부 모습. 홍승희 기자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의 새로운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유명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협업한 인테리어 상품으로, 국내 건설사가 인테리어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일 포스코이앤씨는 ‘아틀리에 에디션 론칭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공간 전체 마감재는 물론 붙박이 가구조명까지 포함한 풀 패키지 주거 공간 디자인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세계 100대 디자이너’로 선정된 양 작가와 협업해 개발했다. 향후 지어질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접목될 예정이다.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런칭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자리가 하이엔드 주거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7일 양태오 작가가 ‘아틀리에 에디션’ 론칭 행사에서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홍승희 기자

오티에르는 기능과 감각을 넘어 삶의 품격과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그 조용한 울림이야말로 오티에르가 제안하는 진정한 럭셔리다.
양태오 작가
작품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양 작가는 “포스코이앤씨의 기술적 토대 위에 한국적 감수성을 가지는 새로운 주거를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였다”며 “아틀리에 에디션은 현대인의 고요, 여백, 관계, 자기본질 등 네 가지 결핍을 채워주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란 오티에르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절제균형사유의 한국적 헤리티지’를 통해 삶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아틀리에 에디션에 반영해 오티에르만의 차별성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갤러리 같은 집’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동선과 시선을 따라 아트월과 포인트 조명가구를 배치하고, ▷빛과 차폐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전통 창호 모티브를 적용했으며 ▷천정도어욕실 등 곳곳에 간접 조명이나 칸막이 벽이 숨겨지는 등의 숨겨진 디테일을 담아 하이엔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거실과 인접한 침실은 사랑방 개념을 현대적인 티룸, 요가룸, 다이닝룸으로 새롭게 해석해 기존의 알파룸과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를 담았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7일 공개한 아틀리에 에디션 인테리어 내부 모습. 홍승희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구현을 위해 아틀리에 에디션 상표를 출원하고 양 작가와 공동으로 저작권 등록을 진행중이다. 향후 수주 및 분양 예정인 오티에르 단지에 본 상품을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아틀리에 에디션’은 향후 팝업 전시 등 고객 접점 공간을 통해 실물 경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며, 또한,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