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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6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내달 11일 청사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실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입학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임 대표이사는 30년 가까이 입시 전문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EBS 교육정책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임 대표이사는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정시모집 반영 방법별 유불리 분석 ▷2025학년도 입시 결과 활용 전략 ▷2026학년도 주요 입시 트렌드 ▷대학·계열별 정시모집 지원 전략 ▷금천구 학생 맞춤형 지원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자료집’과 ‘군별 배치표’가 무료로 배포한다.

참여 신청은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12월 3일 오후 6시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0명 선착순 마감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입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