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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67곳 한일 협력사와 ‘파트너스 데이’ 개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가치 실현할 것”
한화비전의 일본 우수 파트너들이 경기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2025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본사 기술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화비전 제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화비전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5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주요 기술과 회사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로 8회차인 파트너스 데이는 4~6일 국내 협력사, 5~7일 일본 협력사를 초청해 각각 열렸다. 국내에선 54곳, 일본은 13곳이 참여했다.

국내 협력사와의 행사에서 한화비전은 인공지능(AI) 칩셋 ‘와이즈넷’ 등 주요 신제품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민간 부문과 별도로 열린 공공 부문에선 서울시청과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화비전 AI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AI 적용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조만근 한화비전 한국사업담당은 “오늘의 교류가 영상 보안 시장의 발전과 기술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협력사와의 파트너스 데이는 올해 특별히 경기 상남시 판교R&D 센터로 초청해 열렸다. 센터 내 기술 체험관을 둘러보고 AI 카메라 적용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화비전은 한국 본사 개발 및 품질 관리 현장을 소개하고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영상보안 시장을 이끌고 있는 파트너들과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