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7일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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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적금을 납입하면 증권 거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6주적금with키움증권’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6주적금with키움증권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상품에 키움증권의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18번째 파트너적금 상품이다. 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매주 연속으로 자동이체 납입에 성공하면 총 9회에 걸쳐 주식거래지원금, 펀드·채권 쿠폰, 해외 소수점 주식 혜택 등이 제공된다. 최대 5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종합한 이번 상품은 12월 7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선 상품을 개설하고 1주차 납입에 성공하면 ‘키움포인트’ 3000포인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키움포인트는 ‘키움증권 영웅문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금융상품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납입을 거듭할수록 키움증권에서 금융상품을 거래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풍성해진다. 3주차에는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쓸 수 있는 ‘1만원 지원금’을 지급하고, 8주차와 17주차에는 ‘적립식 펀드 거래용 쿠폰’을 제공한다. ‘장외 채권용 쿠폰’은 10주·20주차에 지급한다.
5주차에는 1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랜덤 포인트도 제공한다. 25주차 납입에 성공하면 당일에 ‘엔비디아 소수점 주식(1000원 상당)’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앱 내 상품 안내 페이지와 키움증권 영웅문S#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앞서 카카오뱅크와 키움증권은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내놓으며 다양한 투자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바 있다. 양사는 다양한 투자 서비스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