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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환 여수발전연구소장이 지난 8일 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인 제공]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명창환 소장이 여수시 망마로 39(5층)에서 ‘명창환 여수발전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8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시민과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여수의 새로운 정책 플랫폼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명창환 소장은 “기존의 정치 문법을 벗어나 시민의 지혜와 의견을 중심에 두고, 국가와 전라남도의 정책과 자원을 여수와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앞으로 ▲지역 현안 발굴 ▲미래산업 및 도시 발전계획 연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정책 연구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명 소장은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 정당 가입은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내년 여수시장 출마 후보군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김영규 전 의장, 백인숙 현 의장, 권오봉 전 시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주종섭 전남도의원, 서영학 기본사회여수본부 상임대표,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우 조국혁신당 지역위원장, 김순빈 전 의원,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회장, 김유화 전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