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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지혜.[ 채널A]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4인용식탁’에서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보다 10배 더 번다고 자랑했다.
10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측은 “염경환 편으로 이혜정과 김지혜를 초대한다”고 예고했다.
김지혜는 “남편 수입의 10배 이상을 벌게 되자 박준형이 갑자기 설거지를 도맡아 하기 시작했다”고 자랑한다.
또 “‘네가 안 벌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번다’는 박준형의 가스라이팅 때문에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고 남편의 독특한 외조를 알린다.
김지혜는 “남편이 후배들 밥을 사줄 때 내 카드를 쓴다. 남편의 큰 그림인 것 같다”고 덧붙인다.
1993년 SBS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염경환은 2004년 국내 최초로 코코넛 오일을 들여와 판매하는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8억 원의 빚을 진 사연을 전한다. “그 빚을 갚기 위해 홈쇼핑 출연을 시작했다”면서 “음료에 들어간 왕파리를 태연하게 갈아 마셨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방송은 오늘(10일) 오후 8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