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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규제 강화 피한 단지에 쏠림”… 대방건설 ‘수원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문의 급증

<대방건설 제공>

정부가 최근 수도권 주요 지역 대부분을 규제지역으로 재지정하면서 분양시장 전체가 조정을 받고 있다. 이번 대책으로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기준이 강화되면서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실수요자들의 신규 청약 접근이 크게 제한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기분양 단지로 분류돼 LTV 강화 대상에서 제외된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에도 기존과 동일한 LTV 한도로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대적 수혜를 보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대방건설이 수원 북부권 이목지구에서 공급 중인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규제 이후 오히려 문의가 늘어난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이 외에도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수원 북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교통과 생활, 여가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져 있다. 특히 북수원IC를 통한 서울지역으로의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고, 광교신도시, 수원역 등 수원 원도심과도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쇼핑과 여가 모두를 충족할 수 있다. 약 축구장 10개 규모의 근린공원 조성도 인근에 예정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총 1,744세대 규모의 단지 내부에는 실내 수영장·사우나·유아풀·북카페·어린이도서관·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우수한 단지를 공급해온 대방건설의 노하우로, 입주민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설계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12%대의 낮은 건폐율과 단지 내 분수정원, 숲길공원 등이 조성돼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