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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5종 출시

14일부터 사전예약, 12월 1일 현장구매 시작
“스토리형 식음 콘텐츠 개발 F&B 경쟁력 강화”

[파라다이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해피 모먼트(Happy Moments)’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 5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그룹의 경영 철학인 ‘해피 메모리즈(Happy Memories)’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연말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스토리텔링과 비주얼을 한층 강화했다. 호텔 집객의 핵심 축을 F&B 경쟁력이라 보고 지난 9월 초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대표 상품은 우체통 모양의 ‘산타 포스트박스’다. 성탄 케이크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상품을 개발한 셰프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서로 주고받던 편지를 떠올려 아날로그 시대의 온기를 형상화했다.

생딸기를 풍성하게 쌓아올린 스테디셀러 ‘딸기 트리’는 높이 약 32㎝의 위용을 자랑한다. 성탄절 소품을 표현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인기를 끌었던 케이크 4종을 한 자리에 모았다. 새하얀 케이크 속에 열대과일을 품은 ‘화이트 윈터 펄’, 레드 와인의 깊은 색감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도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파라다이스는 오는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네이버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0% 할인된다. 12월 1일부터 파라다이스시티 ‘가든 카페’ 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현장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유명 작가 ‘모모킴’의 일러스트 작품이 담긴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식음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스토리와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연말의 감성과 풍미를 담은 이번 컬렉션이 고객 여러분께 파라다이스가 추구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