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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아니었어?” ‘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백종원 무혐의…실무자는 불구속 송치

‘덮죽’·‘쫀득 고구마빵’ 등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더본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더본코리아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달 말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앞서 백 대표는 지난 3월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경찰에 고발됐다.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4건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