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관객 호응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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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서울 DDP 어울림 광장에서 동탄유스오케스트라의 ‘DDP 시네마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동탄유스오케스트라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청소년 교향악단 동탄유스오케스트라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린 ‘DDP 시네마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휘자 조현우, 테너 하세훈, 색소폰 연주자 송정훈이 함께한 이번 ‘DDP 시네마 콘서트’는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결합한 대중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음악적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는 평가다.
2011년 창단된 동탄유스오케스트라는 화성시 동탄을 비롯해 수원·용인·오산 등 경기 남부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교향악단이다. 창단 이후 매해 두 차례의 정기연주회와 음악캠프, 봉사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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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유스오케스트라 제공] |
오케스트라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여자경 지휘자, 에릭 오비에(Eric Aubier) 프랑스 말메종 음악원 교수, 성재창 서울대 교수, 채재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지은 서울시향 플루트 수석, 이호찬 첼리스트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협연도 진행, 소년 음악 문화의 발전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