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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부산 장애인 미술공모전’ 포스터 [블룸워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장애인 예술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블룸워크가 부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5 부산 장애인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창작자 발굴을 목표로 하며 예술을 통한 장애인식개선으로 지역사회 포용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로 아동·청소년(2017년~2006년 출생)과 성인(2006년 이전 출생)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부분은 8절지 이상 회화(기법 자유) 및 디지털이며, 접수방법은 작품을 촬영해 공모전 포스터 내 큐알코드 페이지에 업로드하거나 블룸워크 공식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각 부문별 대상(1명, 50만원)을 포함해 총 20명에게 상금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후원사로는 케이타운프라자, 하운드호텔시그니처, ㈜글로셋투자사, 휴스턴스파월드, 에이밸류플러스(주), 퍼틀스튜디오, 태산하이테크(주)가 함께한다.
최종 수상작은 향후 전시회 개최 및 디자인 상품 제작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전문 예술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룸워크는 2017년부터 장애 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