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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모든 역량 유감없이 발휘하길”…수능 응원[세상&]

정근식 서울교육감 수능 이틀 앞두고 응원메시지
“수험생으로 보낸 시간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11일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흘린 수많은 땀방울과 인내의 시간이 값진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갈무리]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11일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흘린 수많은 땀방울과 인내의 시간이 값진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서울시교육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재한 응원 편지에서 “수험생으로 보낸 치열한 시간은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남을 것이며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깨달음이 앞으로의 도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이 모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수험생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수능 당일 꼭 기억해야 할 유의 사항을 안내하는 영상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서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이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능 서울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총 11만4158명이다.

서울교육청은 11개 시험지구, 228개 시험장에서 총 4332개의 시험실을 운영한다. 경증시각·중증시각· 중증청각·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을 위한 시험편의제공 시험장은 4개교에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남부교도소 내 별도 시험실도 운영한다. 시험실 감독관을 비롯한 시험 관계요원은 총 1만9793명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수험생의 성장을 위해 온 마음으로 헌신하신 서울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