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문성 등 업계 최고점수
에어컨 AI 서비스 기술 호평받아
에어컨 AI 서비스 기술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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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실외기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에어컨 AS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한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돼 삼성전자서비스가 첫 1위 기업이 됐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지난 7~9월 조사가 진행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AS 품질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 ▷서비스 이용 편리성 ▷친절한 고객 응대 등 주요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 에어컨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서비스에 접목되며 고객의 불편을 예방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인공지능 진단’을 활용한 ‘에어컨 사전 점검’ 캠페인을 펼쳐왔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전달된 ‘에어컨 AI 진단 푸시 알림’을 통해 냉매량, 모터 동작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손쉽게 진단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통해 엔지니어 출장서비스 없이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상태, 사용 이력 등을 AI로 분석 후 상담사가 최적의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사가 직접 제품 설정을 조정해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다.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에겐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AS 패스트 트랙’, 출장서비스 중 다른 제품을 추가로 무상 점검해 주는 ‘하나 더 서비스’, 제품의 이상 징후를 AI로 감지해 사전에 안내하는 ‘AI 사전케어 알림’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가전 AS 부문 21회로 역대 최다 1위, 컴퓨터 및 휴대전화 AS 부문 각각 24년, 22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부사장)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도입 첫 해 1위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과 전문 기술 역량 향상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가치와 편의를 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