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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청년회의소와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제2회 출생장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와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서울동대문JC)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제2회 출생장려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세종·장성운 구의원, 한국JC 문관백 중앙회장, 한정민 상임부회장, 조종성 한국JC 특우회 세네타 공동의장, 권용순 전 한국JC 연수원장, 윤종규 서울동대문JC 제55대 회장 등 관계자와 회원, 신생아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동대문JC는 한국JC와 함께 약 2000만원 상당의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마련해 동대문구 내 출생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향후 15개 주민센터를 통해 추가로 출산가정에 직접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관백 중앙회장은 “한국JC가 위치한 동대문구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산장려사업이 진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5년에는 전국 30개 지역에서 출산장려사업을 중점 추진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성 의장은 “출생장려정책이 절실한 시점에 서울동대문JC가 힘을 보태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종규 서울동대문JC 회장은 “제1회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반영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동대문JC의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