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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로비 공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1일 오후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로비 공연’에 참석해 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1989년 창단 이후 30년 넘게 활동해온 노원구의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하고,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음악봉사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2025 댄싱노원 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과 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예관 노원구립여성합창단 회장과 강희원 지휘자, 32명의 단원이 준비한 무대는 피아노 반주에 맞춘 ‘Sigue’ ‘S Dano Samba’ ‘Mas que nada’ 등 흥겨운 합창곡으로 시작, 정주리의 ‘Je te veux’와 정주리·최드림의 듀엣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이어지는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해주신 노원구립여성합창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구청을 찾은 주민들과 직원 모두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