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립하늘공원 연말 준공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고흥 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11월 중순 기준 90% 대의 공정률을 보여 연말 준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총 1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고흥읍 호형리 산 169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화장장을 제외한 봉안당, 자연장지(잔디형), 유택동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함께 갖추었다.
봉안시설의 기본 사용기간은 30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6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군민이 가장 선호하는 30년 사용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최근 조성된 공설 장사시설들과 이용료 수준도 비슷하다.
사용료는 관내 기준 100만 원(이용료 80만 원, 관리비 20만 원)으로, 최근에 조성돼 운영 중인 인근 공설 추모시설에 비해 최대 사용기간은 길고 이용료는 비슷한 수준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하늘공원은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가 아니라 군민의 품격 있는 추모 문화와 효(孝)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식은 다음 달 9일로 예정돼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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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고흥 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11월 중순 기준 90% 대의 공정률을 보여 연말 준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총 1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고흥읍 호형리 산 169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화장장을 제외한 봉안당, 자연장지(잔디형), 유택동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함께 갖추었다.
봉안시설의 기본 사용기간은 30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6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군민이 가장 선호하는 30년 사용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최근 조성된 공설 장사시설들과 이용료 수준도 비슷하다.
사용료는 관내 기준 100만 원(이용료 80만 원, 관리비 20만 원)으로, 최근에 조성돼 운영 중인 인근 공설 추모시설에 비해 최대 사용기간은 길고 이용료는 비슷한 수준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하늘공원은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가 아니라 군민의 품격 있는 추모 문화와 효(孝)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식은 다음 달 9일로 예정돼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