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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불이 붙었던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옮기고 있다. 앞서 같은 달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를 겪었던 시스템이 대부분 복구됐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오후 5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멈춘 전체 709개 시스템 가운데 695개가 복구돼 복구율이 9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소방청 소방공무원 보건안전관리시스템·재난영상전송, 행정안전부 기록물통합서비스 플랫폼 등 총 6개다.
등급별로는 1등급 시스템 40개가 전부 복구돼 100% 복구율을 보였다.
2등급은 전체 68개 중 67개가 복구돼 98.5%, 3등급은 261개 중 256개가 복구돼 98.1%를 각각 기록했다.
4등급은 340개 중 332개가 복구돼 복구율이 97.6%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