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상 4위 수상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올해로 개교 87주년을 맞이한 지역 명문고인 순천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수능 만점”을 기원해 눈길을 모았다.
순천고 재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은 주말인 8일 개최된 제25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에 10km 부문에 참가해 팔마체육관~순천만국가정원~오천지구를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이문재 교장과 재학생, 교사, 학부모 등은 “포기 없는 순천고, 수능도 마라톤도 완주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중도에 포기자 없이 완주하는 열의를 보였다.
단체로 참가한 보람도 있었는데, 출전한 선수 숫자대로 수여하는 부문에서 단체상 4위에 올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운영위원·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순천고 이문재 교장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한시간여 동안 뛴 성취감과 희열에 더 만족스러워하고 뿌듯함을 느낀 것 같았다”며 “매년 출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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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고 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주말인 8일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올해로 개교 87주년을 맞이한 지역 명문고인 순천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수능 만점”을 기원해 눈길을 모았다.
순천고 재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은 주말인 8일 개최된 제25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에 10km 부문에 참가해 팔마체육관~순천만국가정원~오천지구를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이문재 교장과 재학생, 교사, 학부모 등은 “포기 없는 순천고, 수능도 마라톤도 완주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중도에 포기자 없이 완주하는 열의를 보였다.
단체로 참가한 보람도 있었는데, 출전한 선수 숫자대로 수여하는 부문에서 단체상 4위에 올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운영위원·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순천고 이문재 교장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한시간여 동안 뛴 성취감과 희열에 더 만족스러워하고 뿌듯함을 느낀 것 같았다”며 “매년 출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