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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날씨 매직’은 언제부터?…낮부터는 포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 수능 응원 현수막이 걸려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수요일이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은 아침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포근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 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남해 0.5∼2.5m, 동해·서해 0.5∼2.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