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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ge-X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해외 3개국 의료진을 초청해 실시한 ‘Surge-X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 3개국 의료진 4명을 초청해 김정준 비뇨의학과 교수팀의 수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urge-X 프로그램’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코리아(Baxter Korea)가 주관하는 국제 의료 교류 프프로그램로 첨단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그램은 박스터코리아와 협력해 인천성모병원의 선진 수술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국 주요 병원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은 김정준 비뇨의학과 교수팀의 수술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수술 이후에는 질환별 치료 전략, 수술 후 관리, 최신 임상 동향 등에 대한 심층 토의를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첨단 임상 경험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정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인천성모병원의 수술 역량을 해외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과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치료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