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개소식…5개 지역 편의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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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전락북도 익산시 익산시청에서 열린 시니어 편의점 개소식에서 장성관 BGF리테일 6권역장(왼쪽 세번째)과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다섯번째),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왼쪽 네번째), 김찬용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 본부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시니어 편의점(이음가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소식은 지난 11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시청 본관 CU다이로운익산시청점에서 진행됐다. CU다이로운익산시청점은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 4월 4일 체결한 ‘세대를 넘어 행복을 잇는 노인 일자리 이음가게 업무협약’을 통해 개점한 시니어 편의점 중 하나다.
시니어 편의점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사회의 노인 세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연결 기회를 지원한다. 시니어 근무자들은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에 영업을 시작한 시니어 편의점은 총 5점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공모를 통해 총 5개 지역(서울·경기·충남·전북·부산)의 시니어클럽이 최종 선정돼 각 점포를 운영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기부금을 조성해 시니어클럽에 창업지원금도 제공한다. BGF리테일은 가맹비와 투자예치금 면제 등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점주 입문교육 인원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점포 운영을 지원한다.
최민건 BGF리테일 ESG팀 팀장은 “CU의 시니어 편의점(이음가게)은 노년층이 사회와 연결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잇는 공익형 편의점 모델을 확산해 누구나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