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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10채 중 7채가 노후 주택,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수요자 주목도 높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노후아파트 밀집도 68% 달해

“노후주택 밀집 지역 중심 신규 단지 수요자 집중될 것”


최근 서울의 노후 주택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공급절벽까지 예고돼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신축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11월 기준 입주 20년 이상 서울 아파트는 총 123만 70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서울 아파트 가구수(188만 4,300가구) 중 약 65%를 차지하는 비율로, 10채 중 6채 이상이 노후 아파트인 셈이다. 특히 동대문구 장안동의 경우, 20년 이상 노후아파트가 전체의 약 68.3% 비율을 차지했다.

여기에 노후비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029년까지 장안동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0가구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10·15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공급마저 위축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공급부족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신축 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특히 장안동 같은 노후주택 밀집 지역 내에서는 신축이 더욱 귀하기 때문에 구축 대비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이는 등 시세차이를 보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KB부동산에 따르면, 11월 기준 서울 동대문구 일대 ‘래미안엘리니티’(22년 8월 입주)의 84㎡A 타입의 평균 매매가격은 15억 4,000만원이다. 반면, 같은 행정구역에 위치한 입주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인 ‘S’ 아파트 84㎡ 타입의 평균 매매가격은 8억 5,500만원으로, 신축 아파트와의 가격 차이가 6억 8,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노후주택이 밀집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이 지역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이뤄진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상 3~20층은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시청, 강남 등의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30~4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 역시 수월하다.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청량리역에서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되는 면목선 경전철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잘 갖춰진 생활 기반시설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장안동 메인 상업지역 중심 입지에 자리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삼육서울병원,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9월 이전한 씨젠의료재단 본원 신사옥이 도보권에 위치해 의료 인프라도 크게 강화됐다.

여가 및 녹지 공간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체육공원이 자리해 야외수영장, 족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 둘레길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근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선착순 분양 중인 잔여 세대는 전용면적 59㎡, 78㎡로, 투자금 1억원 대로 소유가 가능하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 데다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고,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도 적용 받지 않아 실입주는 물론 투자처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추가 분양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