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UAE 등 공군사령관 접견
두바이 세계공군지휘관 회의 참석
두바이 세계공군지휘관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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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한국형전투기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비행을 마치고 함께 탑승한 강주훈 소령과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손 총장(오른쪽). [공군 제공] |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이집트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군사외교 활동에 나선다고 공군이 12일 밝혔다.
손 총장은 이날 출국해 20일까지 해외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손 총장은 아므르 압델라만 싸크르 이집트 공군사령관을 접견하고 이집트 공군 292전술전투비행여단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바이 세계공군지휘관 회의에 참석한 후 두바이 에어쇼, 대한민국-UAE 방산협력 리셉션 등도 참여한다.
이집트와 UAE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FA-50 등 국산 전투기 도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손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국산 전투기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방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 총장은 출장 기간 독일·이탈리아 공군참모총장, 스웨덴 공군사령관 등과 회동하며 군사외교 활동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