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 정책·금융기관 참여…투자·융자·보증 실무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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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최혁진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승국 원장 등이 참석해 환영사 및 축사를 전했다. [헤럴드경제 DB]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금조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 ‘2025년 사회적금융 자금조달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책·금융기관 1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업형 설명회로, 투자·융자·보증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금융전략이 공유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공동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신협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에 따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전년도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던 ‘정책자금 신청 노하우’와 ‘보증지원 프로그램’ 세션을 보강하고, 투자 부문을 심화해 정책자금투자보증을 연계한 종합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사회적금융 공급 현황과 구조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신청 전략을,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사회적기업 모태펀드 사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사회적기업 대출 지원사업, 기술보증기금의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 신협중앙회의 상생협력대출금 등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도 함께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주요 기관의 최신 금융지원 동향, 신청 절차, 준비 서류 등 실무 정보를 얻고, 각 기관 담당자에게 직접 질의할 수도 있다.
설명회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상은 12월 첫째 주 이후 진흥원 소셜클래스 홈페이지에 게시돼 재시청이 가능하다.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단계별로 적절한 금융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