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신사 재팬 신임 대표에 이케다 마이크


무신사는 일본 법인 ‘무신사 재팬’의 신임 대표로 이케다 마이크(사진)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무신사 재팬은 일본 현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K-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케다 대표는 25년 넘게 일본 패션 업계에서 활동한 전문가다. 1999년 나이키 재팬에서 상품관리 매니저로 시작해 리바이스 재팬에서 브랜드 디렉터를 맡았다. 오클리 재팬, 보스 재팬, 캐스 키드슨 재팬에서 일본 법인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상품 기획과 비즈니스 개발을 주도했다.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닥터 마틴 재팬의 대표를 맡았다. 무신사는 이번 인사로 일본 내 K-패션 열풍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새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