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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의 간담회를 갖고,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 DBC)’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홍보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5년 8월에는 총 57개 기업·기관 참여한 ‘디지털바이오헬스혁신협의체’를 출범시켜, 제약·바이오 및 AI·빅데이터 분야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승록 구청장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전무는 구청 옥상 테라스를 직접 둘러보며 S DBC 조성 예정지를 확인하고, 이어지는 회의에서 두 기관이 추구하는 바이오헬스 생태계 구축 방향 및 향후 협업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오승록 구청장은 “신약개발 중심의 연구기관과 직접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은 물론 연구기관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S DBC가 미래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