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제설시설 추가 설치, 도시안전 종합시설 준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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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겨울 많은 눈이 내릴 것을 대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5·26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본부는 13개 실무반과 16개 동주민센터 실무반으로 구성한다. 강설 예보에 따라 보강단계, 1~3단계 등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로 이뤄진다.
또한 제설작업을 위해 덤프트럭 7대, 굴착기 1대, 다목적 도로관리차 3대, 청소차량 3대, 염화칼슘살포기 34개 등 많은 눈에 대비해 차량과 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격 제설시설로는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신설해 총 39곳과 고정식 염수분사장치 4곳을 운영하며, 총 4000m의 도로 열선 장치 9곳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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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치우고 있는 은평구 공무원들. [은평구 제공] |
구는 제설장비 투입이 어려운 보도와 이면도로의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제설 전담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