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공업 최초 획득 이후 네 번째 성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CP) 최고등급인 ‘AAA’ 인증을 재지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에너빌리티는 2014년 중공업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인증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략물자 수출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을 CP 우수기업으로 지정하고, 3단계(A, AA, AAA) 등급을 3년마다 새로 지정하고 있다. CP 지정 기업은 전략물자 수출 시 미국, 영국 등 국제수출통제체제 가입 국가 대상 수출허가 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고경영자의 준법의지, 전략기술 관리체계 도입, 공급사 판정서 제출 절차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관리부문장은 “이번 재지정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전략물자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확인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수출관리 기준을 지속 유지해 글로벌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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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두산타워 전경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CP) 최고등급인 ‘AAA’ 인증을 재지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에너빌리티는 2014년 중공업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인증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략물자 수출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을 CP 우수기업으로 지정하고, 3단계(A, AA, AAA) 등급을 3년마다 새로 지정하고 있다. CP 지정 기업은 전략물자 수출 시 미국, 영국 등 국제수출통제체제 가입 국가 대상 수출허가 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고경영자의 준법의지, 전략기술 관리체계 도입, 공급사 판정서 제출 절차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관리부문장은 “이번 재지정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전략물자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확인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수출관리 기준을 지속 유지해 글로벌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