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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식단관리, 오뚜기 ‘열라면·불닭맛 컵누들’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뚜기는 ‘컵누들 열라면’과 ‘라이트앤조이 저당 컵누들 불닭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식단 관리를 하면서 매운맛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컵누들 열라면은 오뚜기 열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살리고 열량을 120㎉로 줄였다. 라이트앤조이 저당 컵누들 불닭맛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2g으로 낮췄다. 직화 닭고기와 볶은 야채에 매콤한 양념으로 매운맛을 더했다.

면은 녹두와 감자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아 지방 함량이 1g 내외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은 모두 0g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며 부담 없이 맛있는 면 요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