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힘 지지율 ‘더블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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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1%를 기록, 2주 전보다 5%포인트(p)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6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9%로 조사됐다. 긍정적 평가는 직전(2주 전) 조사의 56%에서 5%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서 민주당은 39%, 국민의힘은 25%였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가 14%p에서 21%p까지 벌어져 ‘더블 스코어’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