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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 홍보모델 47명 선발

2년간 활동…행정·주민 다리역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홍보모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구정 홍보에 참여하는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을 47명 선발, 지난 11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홍보모델로 뽑힌 구민들은 5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구정 홍보물의 사진과 영상 모델로 참여해 마포의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그동안 주민의 힘으로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야 한다”며 “마포에서 살고 활동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 자부심을 주민들에게 널리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