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OC 퍼터’ 출시…“투어 피드백 받아 토크 최소화”

스카티 카메론 ‘OC 센터’ 퍼터 출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토크는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은 그대로 살린 스카티 카메론 ‘온셋 센터(Onset Center·OC)’ 퍼터를 선보인다.

OC 퍼터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에서 출발했다. 선수들은 스트로크 중 페이스 회전을 최소화하면서도, 스카티 카메론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타구감을 유지할 수 있는 퍼터를 원했다.

이에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은 선수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오랜 연구 끝에 로우 토크(Low Torque) 퍼포먼스 퍼터인 ‘온셋 센터(OC)’를 완성했다.

‘OC 퍼터’ 퍼터는 샤프트가 헤드의 리딩 엣지보다 뒤쪽(Onset)에 위치하고, 퍼터 헤드의 전후 무게중심 중앙(Center)과 일직선상에 정렬된 구조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퍼팅 스트로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틀림(토크)을 최소화해 페이스 회전을 줄이고, 스퀘어한 궤도로 클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만 낮은 토크를 구현한 퍼터는 안정성은 높지만 감각이 둔해지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카티 카메론은 수년간 투어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OC 퍼터 전용의 헤드 무게와 샤프트 강도를 정밀하게 조율했다.

기존 모델보다 약 15g 더 무거운 헤드 밸런스에 맞춰 샤프트 강성(flex)을 세밀하게 설계,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면서도 클럽 헤드의 피드백이 손끝으로 명확히 전달되도록 했다.

또 1도의 샤프트 기울기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셋업을 유도하고, 골퍼가 어드레스 시 손 위치와 시야를 중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OC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 퍼터 중 가장 낮은 토크 밸런스를 구현해, 스퀘어-투-패스(square-to-path) 스트로크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이번 OC 퍼터는 ‘팬텀 11R OC’와 ‘스튜디오 스타일 패스트백 OC’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기존 ‘팬텀’과 ‘스튜디오 스타일’ 라인업에 새로운 퍼포먼스 옵션을 더한다.

신제품 OC 퍼터는 오는 14일부터 일부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카티 카메론 ‘OC 센터’ 퍼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