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루비오 만나 “신속한 발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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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은 13일 한미 팩트시트 발표와 관련해 “발표 내용과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대통령실은 13일 한미 관세·안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와 관련해 “발표 내용과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르면 오늘(13일) 팩트시트 발표를 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은 “(발표 시점이) 특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했다.
한미 팩트시트 발표가 이번주 중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도 12일(현지시간) G7(주요7개국) 외교장관회의 계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만나 조속한 팩트시트 발표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과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약식회동을 가지고 팩트시트에 대해 협의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공동 설명자료의 신속한 발표를 통해 두 차례의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측이 합의한 제반 사항들을 구체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미국 유관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공동 설명자료가 최대한 조속히 발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