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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명소’ 스타필드 코엑스몰, 동화 속 세상 연다

3개 챕터 구성…10m 종이 트리부터 회전목마·스노우볼
브롤스타즈·마비노기·레고…스타필드 점포별 행사 다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 전경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크리스마스 트리 명소’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종이로 만든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초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테마는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다. 책을 사랑하는 소년이 할머니의 오래된 책을 펼치며 시작되는 상상의 여정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세 챕터로 구성했다. 모든 공간은 종이로 구현했다. 별마당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팝업북처럼 펼쳐진다.

이야기는 별마당 도서관 한가운데 솟은 10m 초대형 종이 트리에서 시작한다. 트리의 불빛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크리스마스 놀이동산이 펼쳐진다. 마무리는 하얀 눈이 흩날리는 거대한 스노우볼이 장식한다.

친환경 종이기업 ‘무림페이퍼’와 함께 새해 소망을 전하는 ‘위시 포레스트존’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샷을 올리면 한정판 스티커를 증정한다.

코엑스몰에서는 12월 13일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미라클(美樂classic)서울’ 공연이 열린다. 채호기 시인은 11월 21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한다.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조성호 교수는 11월 28일 실패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만드는 법을 공유한다. 12월 12일에는 홍성남 신부가 ‘참된 행복’을 전한다.

스타필드 점포별 캠페인도 다채롭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14일부터 슈퍼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캐릭터가 총출동한 파티가 열린다. 같은 날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인기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세계 속 크리스마스를 오프라인에 최초로 구현한다.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서는 레고 꽃이 만개한 ‘블루밍 캐슬’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