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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기업유치로 정주수요 확대… 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문의 증가

-HUG 보증 적용된 전세형 구조, 8년 안정 거주 가능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 분양전환 우선권으로 자산 형성 기회까지

-부산 강서구 산업단지 배후 입지… 직주근접에 자연·생활 인프라도 풍부


부산신항 산업단지 확장과 물류기업 입주가 이어지며 배후권의 정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부산신항은 지난해 1,788만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LX판토스와 글로벌 물류기업 DP월드 등이 물류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다. 물류 기능 강화로 지역 내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인근에 위치한 주택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조성 중인 대방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디에트르 더 리버’에 대한 문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단지는 부산신항 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에 조성되며,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공급해 월세 부담을 줄인 점이 실수요층에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디에트르 더 리버’는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분양전환 시, 한시적으로 우선권이 부여돼 실거주와 자산 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별공급의 경우 이미 신혼부부·고령자 접수가 마감됐고, 청년 특별공급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여기에 더해 2026년 1월부터 유주택자 청약 접수가 가능해지면서, 사전의향서 접수 문의가 최근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게 대방건설 측 설명이다. 사전의향서를 제출한 신청자에게는 내년 1월 예정된 선착순 동호지정 시 우선계약 혜택이 제공되며, 견본주택을 통해 현재도 사전의향서 접수가 가능하다.

단지는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에 위치해 차량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하며,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경경마공원역(예정), 김해국제공항, 가덕신공항(예정)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인근 생활 인프라와 환경도 뛰어난 ‘디에트르 더 리버’는 단지에서 차량 10분대에 위치에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개장 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앞에는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자리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해 실거주 만족도가 우수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신항 배후권은 산업 기능 강화와 함께 실거주 기반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이라며 “‘디에트르 더 리버’는 합리적 가격의 전세형 구조와 직주근접 입지 특성, 그리고 유주택자 신청 확대에 따라 다양한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에트르 더 리버’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