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쯤 인도에서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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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사건반장 갈무리]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대낮 대로변에 서서 화단을 향해 소변을 누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주변엔 버스정류장이 있어 행인들이 오갔으나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날 방송에서 “해가 쨍쨍한 오후 2시쯤 인도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야구 모자를 쓰고 등에는 백팩, 한 손엔 종이가방을 든 한 남성이 대로변 화단을 향해 소변을 눴다. 길을 가던 사람들은 고개를 돌려 남성을 주시했으나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볼 일을 마친 뒤 아무렇지 않게 걸음을 내디뎠다.
바로 옆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당시 행인은 물론이고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도 여려 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자는 “대로에서 대놓고, 부끄러움이 없는 건지, 자랑스러운 건지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노상 방뇨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 위배되는 불법 행위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구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