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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비즈니스발전소 개소

[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3일 오후 서·북구 도시경제기반형 재생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한 ‘미래 비즈니스발전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산업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 비즈니스발전소’는 국·시비 210억원을 들여 서대구 복합지식산업센터 일부와 이현농산물비축창고를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임대공간·스마트 회의실 등을 갖췄다.

시설 관리 등을 맡은 대구테크노파크는 이곳에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과 기업 간 협업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지역 혁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청년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산업과 청년이 공존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