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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행안부 특별지원 선정… 국비 5억3천만원 확보

김포시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5년 지역화폐 발행사업 국고보조금 특별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5억3300만원 전액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지역화폐 ‘김포페이’의 운영성과와 신속한 예산집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캐시백 지급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김포페이 5% 캐시백 행사에 이어 추진되는 후속 연계 사업이다.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축제와 연계한 김포페이 캐시백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추가 확보한 5억3300만원의 국비를 활용해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포페이 결제하고! 5% 캐시백 받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김포페이 결제 시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월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책수당·인센티브·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책성 결제 금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시백은 김포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30일까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