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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가는길, 日 출발 타히티누이 항공 운항 재개

국내 국제공항에서 나리타 간 뒤 탑승

에어 타히티 누이 2026년 3월29일 부터 10월 25일 까지 운항 계획(일부 일정 제외) 운항 시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타히티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 해변 럭셔리 리조트로 유명한 셰계적 허니문 및 휴양지로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은 물론 특별한 여행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 여행자들에게 꿈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호주 북부와 페루 사이 남태평양 해역 한복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피지, 통가, 사모아, 쿡제도가, 남서쪽으로는 뉴질랜드, 북쪽 먼바다에는 하와이가 있다.

타히티의 대표 항공사 에어타히티누이가 2026년 하계시즌(적용기간 3월29일 부터 10월 25일 까지) 나리타-파페에테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공식 발표했다.

14일 타이티누이 항공에 따르면, 일본 나리타 화요일 출발편이 월요일 출발로 조정돼 허니문 및 프리미엄 휴양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일정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할 경우 국내 모든 국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행 다른 항공기를 타고 간뒤, 현지에서 파페에테로 가는 에어타이티누이를 갈아타면 된다.

나리타 발 파페에테 행 TN087은 월요일, 금요일 오후8시에 출발해 11시40분에 도착하고, 페페에테 발 나리타 행 TN088은 일요일, 목요일 오전 9시20분 출발, 16시05분(+1day)에 도착한다. 날짜변경선 직전 지점, 즉 해당날짜의 끝지점에 있다 보니, 갈 때엔 같은날 출발시간보다 이른 현지시간에 도착하고, 올 때엔 하루가 지나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에어타히티누이는 지난 9월 2026APEX로부터 파이브스타 메이저 에어라인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인 마나바 클래스의 서비스와 어메니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열대과일음료, 크레망 등 와인 서비스, 재활용 가능한 금속 식기의 사용, 친환경 소재 어메니티 키트 제공 등의 정책을 채택했다.

타히티 관광청은 최근 더플라자 서울에서 ‘2025 타이티 관광청 서울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로드쇼에는 인터컨티넨탈 프렌치 폴리네시아, 소피텔 키아 오라 모레아 비치리조트 , 타히티 트래블 서비스, 타히티 투어스, 타히리누이 트래블, 폴고갱 그주르 등 7개 주요 파트너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일대일 트래블 마트 미팅을 통해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세일즈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강화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