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란드 정부 기관, 산·학·연 인사 150여명 참석
협력의 확대·심화·방산협력미래 등 3개세션 심도논의
협력의 확대·심화·방산협력미래 등 3개세션 심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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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3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국-폴란드 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방부는 13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국-폴란드 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과 태준열 주 폴란드 한국대사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과 폴란드의 정부 기관과 산·학·연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 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의 방산협력은 단순한 무기거래의 차원을 넘어 한국과 폴란드가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실”이라며“양국이 국방협력을 토대로 산업, 농업, 기술, 연구개발(R&D), 학술, 문화, 인적교류로 협력의 지평을 확장해 양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제별 발표와 토의 시간에는 협력의 확대(유럽 시장 공동진출 전략), 협력의 심화(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 발굴), 한-폴 방산협력의 미래 등 3개의 세션을 중심으로 양국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양국이 방산협력의 새로운 성과와 과제를 공유함은 물론, 상호 신뢰를 한층 더 심화해 유럽지역에서의 공동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