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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日 전설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 첫 내한콘 개최

[인스파이어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자체 기획하는 콘서트인 ‘인스파이어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일본 전설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츠다 세이코는 내년 2월 22일 ‘인스파이어 콘서트 시리즈 #7: 마츠다 세이코 45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싱!싱!싱! 인 코리아’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는다.

일본 대중음악 역사의 전설이라 불리는 마츠다 세이코는 1980년 ‘맨발의 계절’로 데뷔한 후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일본 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1980년부터 1988년까지 발표한 노래 중 24곡을 연속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렸고, 총 2963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푸른 산호초’의 경우 한국에서도 젊은 가수들이 커버하며 세월을 초월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내한 콘서트는 그녀의 음악 인생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공연으로, 2025 시즌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일본 부도칸 등 일본 전역에서 시작된 투어다. 마츠다 세이코는 본인의 대표곡을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 시스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28일 오후 8시 선예매, 12월 5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앞서 인스파이어는 자체 기획 공연인 인스파이어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마룬5, 린킨파크, 원리퍼블릭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을 6차례 선보였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요아소비, 나니와단시, 요네즈 켄시, 재키 청, 임준걸 등 일본과 중화권 대표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도 진행했다.